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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상장
일본 JASDAQ과 미국 OTCBB의 국제 비교
신규 상장의 국제 비교
2018-1 시바타 국제 공인 회계사 사무소
| 일본 JASDAQ | 미국 OTCBB | |
| 특색 |
성장성이 높은 기업 |
기술이 높은 회사、NASDAQ에 상장 예비군 |
| 매출 기준 | 대체로 5 억엔 이상 | 1000만엔 이상 |
| 이익 기준 |
적자ＯＫ 채무 초과× |
적자와 채무 초과에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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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장하기위한 비용 (변호사 · 회계사 · 내부 통제 · 감사 · 증권 · IR · 거래소) |
8000만엔 | 4000만엔 |
| ＰＥＲ（시가 총액 ÷ 순이익） | 7배에서28배 | 5 배에서200배 |
| 자금 조달 |
3 억엔에서 64 억엔 |
1 억엔에서 30 억엔 |
|
1 년간의 신규 상장 （2017 년） |
16 개 | 50 개 |
| 적합한 기업 | 성장성이 높은 기업 |
바이오, 의료, 건강은 주가가 높은 |
|
적합한 일본 기업 |
지명도를 일본에서 올리고 싶은 |
기술이지만 창업한지 얼마 안된 세계에서 유명 해지고 싶어 |
| 상장 이전 영업 거점 | 일본 |
미국 (800 만 엔 정도의 매출에 좋다) |
201８/0１/0１